홀로코스트, 유대인 대학살의 아우슈비츠와 같은 나치의 강제 수용소 네 곳을 전전했다가 살아나온 유대인 심리학자가 있다.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오스트리아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먼저 책에도 소개되고 있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아래 얘기를 보자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모두 똑같이 굶주림에 시달리도록 해보자. 배고픔이라는 절박한 압박이 점점 커짐에 따라 개인의 차이는 모호해지고, 그 대신 채워지지 않은 욕구를 표현하는 단 하나의 목소리만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들이 주장하지 않은 가 인간의 행동을 선택하게 하고 삶의 태도와 방식을 정하는 근본적인 요소임을 소개한다. 강제 수용소에서는 프로이트가 말한 절박한 상황보다 더한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것들로 가득찬 곳이었..